“편의와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

김 홍 재 / 우리동네폰가게 대표

2016-01-21     영광21

단통법의 시행으로 전국 어디서나 휴대폰 가격의 차이가 크지 않은 요즘 지난해 8월 오픈한 영광읍 <우리동네폰가게>(대표 김홍재 왼쪽)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차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재 대표는 “가격 차이가 없다면 고객들이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하자고 생각해 모든 통신사의 정책, 기기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멀티매장을 열게 됐습니다”라고 말한다.
<우리동네폰가게>는 통신 3사뿐 아니라 알뜰폰까지 취급하며 고객의 사용패턴, 성향 등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휴대폰 가입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의 대부분을 매장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추첨 이벤트, 아메리카노 무료 교환권 등의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위치 : 영광읍 신남로 206-1
(전매청사거리 KT&G 맞은편)
▶ 전화 : ☎ 352-5678
배영선 기자 ygbys@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