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장품으로 케어하세요”
봉춘희 / <더샘> 대표
2016-09-22 영광21
자연에서 얻어지는 다양한 성분, 향 등을 화장품에 한가득 담아 자연을 그대로 전하는 <더샘>.
지난 7월 영광읍 백학리에 새롭게 문을 연 <더샘>(대표 봉춘희)은 옛 한국화장품에서 만든 새로운 브랜드로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고 있다.
영광에서 6년여간 화장품 판매를 해온 봉춘희 대표는 한국화장품의 전통을 잇는 <더샘>을 오픈하고 새롭게 고객맞이를 시작했다.
“저희 <더샘>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헤어제품, 남성화장품, 바디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요”라며 “10대부터 70대까지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그녀는 또 “고객의 피부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추천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원하는 화장품을 구입하실 수 있어요”라고 얘기한다.
▶ 위치 : 영광읍 중앙로 193-3
(농협군지부 맞은편)
▶ 전화 : ☎ 351-7147
은혜정 기자 ehj5033@yg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