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이 돼 드리겠습니다”
17일, 법성면새마을부녀회 효도관광 실시
2005-03-30 영광21
이번 여행은 목포식물원과 조각공원, 해양박물관 등의 목포권관광지와 영암삼호중공업을 거쳐 영암온천을 들러 온천욕을 즐기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법성부녀회가 2002년에 시작해 올 4회를 맞이한 효도관광은 지난해 법성포단오제 행사 때의 먹거리장터 운영 수익금과 재활용품 분리수거 수익금, 영농폐기물 수거 장려금 등 총 250만원이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