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발전에 최선 다하겠다”
수협 김영복 조합장, 산업대상 수상
2017-03-03 영광21
영광군수협 김영복 조합장이 2월28일 2017미래를 여는 산업대상을 수상했다.
김영복 조합장은 해양수산부문 수산물에 대한 대외이미지를 제고하고 세계 최초로 연구개발한 참조기선별기 도입을 통해 어업인 소등증대에 기여한 공로다.
또 영광군수협을 전국 우수조합으로 성장시키고 건전하고 투명하게 경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2017미래를 여는 산업대상은 대한뉴스 창간 14주년을 맞아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