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육 위해 노력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나동주)이 관내 초·중 방과후학교 외부강사와 돌봄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방과후학교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목포삼학초 임용운 전교장을 초청해 스승의 자세와 앞으로 20년 뒤를 살아갈 미래인재의 행복조건 등에 대해 교육했다.
나동주 교육장은 “영광교육이 지향하고 있는 4차혁명의 시대에 앞서가는 영광교육을 실현을 위해 강사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열정을 발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