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만들겠다”
광백영농조합 대표 - 박원창
2005-04-28 박은정
전국 농협과 김치공장 단무지공장 등의 거래처 확보를 위한 홍보와 판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소금의 맛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소비자와의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 생산된 소금을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지역특산품으로 만들겠다. 또 하나의 소망이 있다면 Q마크를 획득해 영광에 전국을 알리고 싶다. 발전을 위해 조합원과 더욱 합심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