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 흔적 직접 경험

꿈이있는땅아동센터, 역사문화체험

2017-06-15     영광21

꿈이있는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광)가 지난 3일 역사문화체험으로 전북 군산을 다녀왔다.
이번에 방문한 군산은 일제에 의한 아픔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근대역사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서은광 시설장은 “어떻게 하면 우리 역사를 쉽고 지루하지 않게 전달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 역사문화체험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한빛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