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학교로 찾아왔어요”
홍농서초, 움직이는 예술정거장 방문
2017-07-21 영광21
홍농서초등학교(교장 이현희)에 최근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이 방문했다.
움직이는 예술정거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농·어촌 등 평소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힘든 지역에 살고 있는 아동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좀비 버스터즈 미디어밴드>라는 주제로 좀비의 실상을 알게 된 지역의 아이들이 모두 화합해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응원하고 치유한다는 체험극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