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 받으며 꽃길 걸어요”
2017-09-16 영광21
상사화축제를 앞두고 일찌감치 불갑사관광지구에는 빨갛게 핀 상사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