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위해 더욱 힘쓰겠다”
자활센터 이성희 팀장 복지부장관상
2018-01-16 영광21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기철) 이성희 팀장이 7일 자활현장과 함께 하는 성과공유행사에서 자활사업 사례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자립지원을 위해 애써온 자활사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자활사업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 자활지원사업과 고용복지연계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매년 자활유공자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성희 팀장은 “언제나 한결같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