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한전 개점이래 본사사장 첫 방문
16일, 한준호 사장 현장경영 일환 일선직원 격려
2005-05-19 영광21
한전 사장의 영광지점 방문은 지점 개점이래 처음으로 이는 한준호 사장의 현장경영 방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방문에서 한준호 사장은 "일선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전의 얼굴임을 강조하고, 모두가 한마음이 돼 고객감동 실천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사장은 또 "한전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서 윤리경영과 경영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지점장 이하 전직원의 적극적인 동참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