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카페 ‘좋은하루’

2018-03-16     영광21

영광경찰서(서장 문병훈)가 12일 청사 본관 1층에 ‘좋은 하루’ 카페를 개소했다.
좋은 하루는 경찰서내 유휴공간을 카페로 만들어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직원들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좋은하루>는 영광경찰서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이름으로 만남의 인사 매일 좋은 날이 되기를 바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