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위한 최고 지원자 되기 위해 노력”
인터뷰 대일농약사 대표
2005-05-26 박은정
하지만 성공적인 농사로 큰 수확을 거둔 농가들을 바라보며 보람을 느꼈고 변함 없이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의 발길이 사업을 지탱하게 해준 가장 큰 힘이었다.
농촌의 고령화와 수입농산물 개방 등으로 농민들이 의욕을 크게 상실하고 있다. 지역 농업인들이 잘 살 때 농약사도 함께 번창한다는 진리를 잊지 않고 농민들을 위한 지원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