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변신이 함께 한다”

오선종 헤어TOP10 / 오선정 씨

2005-06-01     영광21
법성이 고향인 오선정씨는 고3때부터 미용을 배우기 시작해 9년째 미용일을 하고 있다.
서울과 영광에서 미용사를 지낸 오 씨는 결혼 후 미용실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부담 없이 찾아와 만나는 즐거움과 아름다운 변신의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하는 편안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오 씨는 “머리의 손상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권유하며 고급재료의 사용으로 아름다운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고객을 모시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염색이나 파마를 자주 하지 말 것과 여름의 강한 자외선 노출시 보호제의 사용으로 머릿결을 보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원하는 이들은 <오선정 헤어TOP10>을 방문해 봐도 좋을 듯 싶다. ● 위치 : 터미널 한솔제과 옆
● 전화 : 353-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