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합동유세로 세몰이

2018-06-07     영광21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이 사전투표를 앞두고 총력전에 나섰다.
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은 1일 터미널사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6일에는 합동유세를 개최해 세몰이에 나섰다.
또 이개호, 표창원, 박주민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유세에 가세해 열기를 더했다.
한편 김준성 군수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은 7일 홍농읍을 시작으로 법성면, 백수읍, 염산면 등 읍·면을 돌며 사전투표 전까지 총력 유세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