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교 영광대마중학교는 영원하리라!"
인터뷰 이현규 / 대마중 3학년
2005-06-02 박은정
도서실이 전산화 되면서 항상 개방 돼 있어 언제든지 책을 읽을 수 있으며 매년 학생과 선생님이 원하는 신간도서를 구입해 누구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도서실을 이용한 야간 자율학습에 전교생 95%가 참여해 밀도 높은 자기 주도적 학습을 한 결과 2005학년도 진단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이 있듯이 41명의 전교생은 학교의 명예를 빛내고 각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