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최고급 주택 주인으로 탄생시키겠다”

전원속에 내집 / 김정훈씨

2005-06-08     영광21
김정훈씨는 경동보일러를 10년째 운영하다 지난달 29일 <전원속에 내집>을 새롭게 오픈했다.

“빨간벽돌집의 기존 주택양식 구조를 탈피한 아름다우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그림같은 집을 지어드릴 것”을 약속한 김 씨는 “종전주택과 건축비는 똑같이 들지만 상상을 초월한 멋지고 우아한 주택 시공은 건축을 의뢰한 고객의 큰 만족을 얻고 있다”며 “설계에서부터 완공까지를 광주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전문기술자들과 팀을 이뤄 고객이 최고의 만족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원속에 내집>은 아름다움을 가장 기본으로 추구하며 거기에 고급스러움까지 갖춘 전원주택을 창조하고 있다. 이곳은 전원주택을 전문으로 시공하기는 하지만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의 리모델링도 함께 해주고 있다.
위치 : 한전사거리 한국철강 옆
전화 : 351-0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