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 학교사랑 후배사랑 모교발전 이뤄”

인터뷰 심상범 / 영광중 교장

2005-06-16     영광21
지역사회의 지대한 관심속에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우리 학교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총 동문회가 결성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졸업생들이 요소 요소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지만 동문회가 결성되지 않아 단결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빠진 기수가 많기는 하지만 본교를 졸업할 때 나눠 가졌던 졸업앨범을 홈페이지에 우선 올려놓았다.
기별 동창회가 조직돼 활동하고 있는 동문은 학교로 연락바라며 교직원일동은 후배들을 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되고 유능한 인간으로 교육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