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진 기술을 접했어요”

2~4일, 영광종합병원 관리자 해외연수

2018-11-16     영광21

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이 개원 35주년을 기념해 2~4일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관리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선진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고 관리자들이 서로 협력해 화합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종합병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지역주민 곁에서 발전해나가는  제일의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