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최우수’
11일,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18-12-14 영광21
영광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지부장 강정원)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11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2학년 총 40명 2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생활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을 위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자기성장프로그램과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특성화사업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전인격적 성장을 유도한 기획·실행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