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농협 손해보험 실적 ‘우수’

영광농협(상임이사 김석모)이 1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8년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소 종합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25개 그룹으로 분류해 손해보험 실적을 종합적으로 비교 분석해 선발하는 의미 있는 평가로 농협손해보험에서 실시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정길수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위험보장을 위해 열심히 추진한 전 직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