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한껏 어우르는 세상 꿈꾼다”
인터뷰 / 성정국· 최점미 / 요나 대표
2005-07-21 영광21
이곳은 자연 그대로도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이 아름다움을 더욱 승화시키기 위한 공연 등을 통해 만남의 장을 더욱 넓혀가겠다.
무엇보다 고객중심의 영업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지만 한정된 인원으로 고객을 모시다 보면 작은 소홀함이 고객을 불편하게 할 때도 있다. 이점 양해바라며 양질의 맛과 서비스로 고객을 최대한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