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면어머니봉사대 도심 환경정화 실시
2019-10-25 영광21
법성면어머니봉사대(대장 정병순)가 지난 11일, 17일 이틀에 걸쳐 법성면 시가지 일원과 숲쟁이공원 꽃동산 등 도심 관광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법성면(면장 이효순)은 지역 특성상 도심내 생활공간과 관광지가 어우러져 있어 늘 깨끗한 생활환경과 쾌적한 관광지 조성이 필요한 곳이다.
정병순 대장은 “정기적인 정화활동으로 깨끗한 시가지와 아름다운 관광지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효순 면장은 “정화활동을 펼쳐준 어머니봉사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풍요롭고 아름다운 법성면 만들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