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깨끗한 거리 조성 환경정화 펼쳐

2020-11-19     영광21

대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종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금례)는 지난 13일 깨끗한 대마면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이날 깨끗한 대마면의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 및 와탄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이 발생되는 지역을 위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한상훈 대마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마면을 맑고 푸르게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