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요구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 구축”

인터뷰 남궁요한 정현주/영화마을영광점 대표

2005-09-01     영광21
영화마을은 1994년 4월, 1호점이 오픈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현재 전국에 약 600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비디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지키고 있는데 발맞춰 고객들에게 보다 더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

영화마을은 기본적으로 대중성 있는 작품은 물론 특선 및 독립영화까지 양질의 다양한 상품을 다량으로 구비하고,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인테리어 및 차별화 된 고객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항상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 고객의 여가문화 생활에 가장 가까운 벗이 되고 완벽한 고객서비스를 기하기 위해 영화마을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