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끼가 영그는 한마당
5일, 영광초 무령예술제 성료
2021-11-12 영광21
영광초등학교(교장 고선미)가 지난 5일 학생들,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꿈과 끼가 영그는 2021 무령예술제를 가졌다.
이날 ‘이음’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45명의 현악 선율과 함께 시작된 예술제는 가야금, 발레, 우쿠렐레, 밸리댄스 공연 등 4개 부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이번 무령예술제는 위드 코로나를 실감하듯 참관 희망 학부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