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예술여행’

9일, 주말체험활동으로 활력 높혀

2022-07-21     영광21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9일 주말체험활동으로 영광예술의전당에서 ’반짝반짝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추진으로 이뤄진 신나는 예술여행은 극단 <달을 만드는 씨앗>의 연극공연으로 진행됐다.
연극 ‘다시 반짝일 수 있을까?’는 부상으로 인해 미래가 그려지지 않는 여고생과 잊혀진 락가수의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면서 위로를 건네고 희망을 공유하는 힐링 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