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성의껏 고객을 정직하게 모시겠다”
황토마을 / 문난희
2005-10-13 영광21
“오래전부터 레스토랑 운영이 꿈이었어요”라며 환하게 미소를 짓는 문 씨는 가족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차 주류 식사가 가능한 이곳은 낮에는 낙지덧밥과 돈까스 등의 간단한 점심식사가 가능하다. 저녁 8시이후 부터는 주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안주 또한 저렴하게 준비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주변환경이 조용한 이곳은 사전에 예약을 하면 단체모임이나 소모임이 가능하고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싶은 연인이나 이웃들은 이곳을 방문해도 후회는 없을 듯 싶다. 그리고 이곳은 백숙도 함께 맛 볼수 있다.
전화 356-8345
위치 홍농읍 대성주유소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