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터, 전주 한옥마을 문화체험
한국관광공사 연계해 문화의식 함양
2022-10-28 영광21
자람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사장 김동규)에서 활동하는 26명의 청소년들이 지난 22일 전주한옥마을 문화 체험활동을 다녀왔다.
체험은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국내 여행지를 돌아보며 문화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코파이 만들기와 옛날 도시락 체험 등 한복을 입고 경기전과 전동성당을 관람하는 등 문화유적지를 돌아봤다.
김동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의식으로 바르게 자라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