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 계절성 안전교육  

대마면(면장 김경순)이 지난 19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1명을 대상으로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교육과 봄철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계절성 안전교육과 함께 영광경찰서로부터 ‘보행안전 3원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으로 구성했다.
대마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2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경로당 급식청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관내 환경정비와 화단 관리로 쾌적한 환경조성 및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