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농읍새마을부녀회 생명 살림 나무 심기
2023-05-04 영광21
홍농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화숙)가 홍농읍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4월29일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무화과나무 20그루를 식재했다.
부녀회는 이번 활동에서 영광 5경 중 하나인 가마미해수욕장 입구와 대형 주차장 주변, 홍농읍 주민이 이용하는 홍농파출소 화단에 무화과 묘목을 심었다.
김화숙 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 행사가 있을 때마다 찾아와주셔서 격려해주시는 김강헌 군의원께 감사드리며 또한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