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함께, 고객과 함께 ”
인디안 영광점 / 김민성·임정란씨
2005-10-27 영광21
이곳은 은행 지점장을 지내던 김민성씨와 그의 아내 임정란씨가 영광읍 사거리 일방로에서 지난 2002년 문을 열어 운영하다 지난 9월 영광터미널 부근으로 매장을 확장이전 했다.
김 씨는 “인디안은 30년 전통을 자랑하고 실용주의를 중시하는 남성캐주얼로서 폭 넓은 스타일과 함께 실속 있는 멋을 지니고 있는 브랜드다”며 “또 인디안옴므는 이탈리안 감각의 비즈니스 정장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감각적이고 소프트한 이미지를 추구하는 브랜드다”고 매장의 상품을 소개했다.
38평 매장에서 70평 넓은 공간으로 이전한 인디안 영광점은 구매금액의 3%를 현금성 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있으며 앤섬 여성복과 예식정장도 함께 대여하고 있다
● 위치 : 영광터미널 부근
● 전화 : 351-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