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재생확산지원사업 ‘대마면 공동생활홈’
2023-07-28 영광21
영광군이 농촌개발정책 변화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사후지구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대상지 견학을 통한 다양한 사후지구 운영관리방안 도출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목포대학교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육에 ‘대마면 공동생활홈’이 선진사례로 지정돼 지난 21일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남도 시·군 농촌개발 중간지원조직 및 현장활동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면소재지 거점에 조성된 대마면 공동생활홈의 운영방식과 운영준비과정, 운영과정에서의 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강연 및 현장답사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