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다가가는 주유소가 되겠다"

인터뷰 / 김형무 / 법성주유소 대표

2005-11-03     박은정
고객 여러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정직한 가격과 고품질의 기름을 정량 주유함으로써 고객 여러분들께 신뢰받는 주유소로 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휴게소 같은 주유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작은 일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쓸 것이며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곳,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주유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

또 법성포 입구에 자리한 위치적 특성을 살려 외지인들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며 지역에서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게 되면 홍보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