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육묘
2024-05-10 영광21
상토는 마르지 않도록 물을 주며 건조하면 잎이 작고 고구마의 형성이 불량한 묘가 되기 쉬우므로 충분히 관수한다.
싹이 5~10㎝ 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정도 하우스 측창을 열어 묘가 튼튼하게 자라도록 하고 싹이 20~25㎝ 정도 자라면 하우스 환기를 자주해 묘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한다. 웃거름은 묘 자르기 3~4일 전과 묘를 자른 후에도 3.3㎡당 요소 1% 액을 4~6ℓ정도 엽면살포하면 묘의 품질과 뿌리내림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