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남 지회장 대한민국 국민포장 수상

한국자유총연맹 영광군지회 양용남 지회장이 지난 4일 인천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0주년 행사에서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양용남 지회장의 자원봉사에 대한 헌신, 지역사회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한 열정적인 노력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데 의미가 있다.
양 지회장 또 회원들과 함께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와 회원들 사이에서 존경을 받고 있다.
양용남 지회장은 “지역사회 봉사, 자유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국민포장을 통해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의 빛나는 미래를 위한 활동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