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수타면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장암반점 / 권재현 이금희씨
2005-12-15 영광21
권 씨는 “우리 음식점은 면을 직접 손으로 뽑는 수타면이 특징이다”며“오랫동안 객지생활을 하다 고향에 살고 싶어 다시 돌아온 만큼 정성을 다한 요리와 최선을 다한 서비스로 고객을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가게에서 사용하는 양념 대부분을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신토불이 재료만을 고집함을 밝힌 안주인 이금희씨는 “손으로 만든 옛날자장면이 그리운 분들의 방문과 주문을 환영한다”며 추억속의 자장맛을 지키고 있음을 밝혔다. 이곳은 이밖에도 다양한 중화요리가 가능하며 어디든 전화 주문하면 신속한 배달이 가능하다.
● 위치 : 마트넷 맞은편
● 전화 : 353-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