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살협여성협의회 김장담그기 2005-12-15 영광21 바르게살기운동 영광군여성협의회(회장 조성녀) 회원 20여명이 지난 13일 영산원푸른동산(원장 박순이)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많은 눈이 내려 교통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지극 정성과 희생 봉사 정신으로 원생 40여명이 먹을 수 있는 5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