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관리법 2025-05-02 영광21 적정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물을 고랑에 잠길 정도로 준 후 물을 빼지 않고 그냥 두면 멀칭에 의해 수분증발이 억제돼 장기간 너무 습한 상태로 유지되어 습해가 나타난다. 물을 줄 때는 분수호스나 스프링클러 등으로 이랑 위로 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관수장치를 하면 물 주는 것뿐 아니라 물비료로 웃거름도 겸해줄 수 있으므로 노동력도 절감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