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한 터전이 되길 바랍니다”
영광원전 복음의집 방문 사랑 실천
2006-01-05 영광21
전달 광경을 지켜본 어르신들은 크게 박수를 치며 즐거워했으며 어르신중 한분은 테너 음색으로 서양가곡 '오솔레미오'를 불러 감사의 마음을 전했를 하였다.
이날 오재식 본부장은 “복음의 집이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방안들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복음의 집 서재섭 목사는“영광원자력 지역봉사대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