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 줄이고 고객의 승률 높였습니다”
뉴스타트 / 이철영씨 / 황금오락실
2006-02-02 영광21
“건설회사를 경영하시는 아버지를 도와 일하다 개인사업은 처음이다”며 설레임과 두려움을 밝힌 이철영씨는 “오락실 경영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지만 관련된 정보입수와 공부를 해나가며 배우는 자세로 사업을 영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씨의 아버지는 오락실이 입주해 있는 건물에서 토토노래방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그는 또 “이곳은 원 시스템의 자존심을 건 신개발보드와 화려한 칼라, 경쾌한 사운드, 멋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콤보스페샬을 고객들께 선보이고 있다”며 “게임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모든 보조기능을 갖춘 콤보스페샬을 직접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주민들의 방문을 희망했다. 이곳은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다.
● 위치 : 토토노래방 1층
● 전화 : 352-5400 / 011-9614-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