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수화로보는 세상 25 / 김경현 대경산업·자원 대표
2006-02-23 영광21
영광농아인협회에서 모은 폐지를 수거하며 농아인들과 가까워졌다는 김 씨는 양손 ①②③을 펴서 양손을 교대로 돌리며 표현하는 ‘공장’이란 수화를 선보였다.
그는 “사업과 관련돼 농아인협회를 드나들며 농아인들과 가까워지면서 그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될 일이 있으며 열심히 협조하겠다”고 고마운 약속을 전했다.
수화지도 김정선 <영광군청 수화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