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의연한 관행 바꿀터 (김준성 후보)
김준성 / 기초의원 '가'지구 후보
2006-03-02 영광21
사랑하는 영광 땅에서 존경하는 군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던 말들은 '이제 더 이상 이대로는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이제는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확실한 대안과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나와야 할 때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현장에서 직접 군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많은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아직도 저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으로 군의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구태의연한 군의회의 관행을 모두 바꾸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4년의 임기가 끝나고 나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였노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영광군의 앞날은 저를 비롯한 우리 군민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합리적인 사람',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 '정직한 사람' 그리고 '영광을 새롭게 이끌어갈 성실한 새일꾼'이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여러분과 삶을 함께 나눌 김준성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