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관광휴양단지 첫 삽

먹고 머무는 관광도시로 출발!

2006-03-22     영광21
1만6,225평 규모 사업비 125억원 투입 내년말 준공 예정

"잠시 들렸다 떠나는 영광은 더 이상 없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백수해안일주도로변에 대규모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들어선다.

21일 기공식을 갖은 백수해안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공사비 124억6,400만원을 투자해 1만6,225평의 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건평 1,326평의 해수온천탕을 비롯해 전시관, 관리사, 주차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2007년까지 준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