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고객 만족

한독 영광점 / 정대천·김경숙 대표

2006-03-22     영광21
20년간 대우라사를 운영해 온 정대천·김경숙 대표가 OXBLE에서 <한독>으로 브랜드를 바꿔 이번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3월16일 오픈한 <한독>은 남성정장 여성캐주얼 남성캐주얼 등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봄 신상품을 50~30%까지 세일해 판매하고 있다.

“지금껏 아끼고 성원해 주신 지역 선·후배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변함없이 모실 것을 약속드린다”고

새로운 각오를 밝히는 정대천·김경숙 대표는 “<한독>은 35년 이상 장수한 대표적 브랜드로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셔츠의 대표 브랜드다”며

“도시생활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모던한 스타일 트래디셔널이 가미된 편안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브랜드를 소개했다.

자신있는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사업의 기본이라는 철학을 갖고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양복을 만들어 온 정대천 대표는 최고의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고객을 기다리고 있다.

● 위치 : 영광읍 버스터미널 부근 ● 전화 : 352-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