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영광읍협의회 환경정화
영광천 학정저수지 각종 쓰레기 오물 제거
2006-04-05 영광21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영광천에서 1,000여kg의 오물을 제거했으며 상수원인 학정리저수지에서도 낙시꾼들이 버리고 간 페트병, 종이 컵 등 1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그동안 농약병과 폐비닐 등을 수거함으로써 생태보호에 앞장섰던 영광읍협의회는 자연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쓰레기 줍기 행사를 펼쳐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