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상식 - 연재를 시작하며
2003-03-20 영광21
저는 일선 세무서에서 약15년정도 근무하고 퇴직하여 광주에서 '이석을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마면에서 출생하여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합니다.
그래서 고향분들에게 세금에 대한 궁금증과 세금상식 등을 알려 줄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는 터에 영광의 지역신문인 <영광21>을 통해 절세에 보탬이 되는 내용을 기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절세상식이나 관심있는 세법내용을 기고하여 고향분들에게 유익한 세무정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자주 영광을 방문하여 군민 여러분의 고충을 듣고 그것을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금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연구 검토하여 충실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고향분들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기원하고 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이번주에는 간단한 인사말로 대신하겠습니다.
이석을<세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