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이웃 또는 친구처럼 고객 맞이하렵니다”
홍명순 그린마트 대표
2006-04-13 영광21
지금까지 보내준 주민들의 애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언제나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최
고의 상품을 갖추고 문을 활짝 개방해 놓을 것이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이 가장 즐겁게 쇼핑할 수 있는 편안한 쇼핑공간으로써 고객을 기다리고 있겠다.
편한 이웃 또는 친구처럼 항상 그 자리에서 고객을 맞이할 것이며 언제 방문하더라도 즐거
움이 넘치는 매장이 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희 매장 또한 최대한 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좋은 상품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전달할 것을 약속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