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호 강종만 지지도 오차범위내 접전
군수선거 부동층 10%대로 축소 당선가능성 정기호 앞서
2006-05-18 영광21
지방선거 투표의향
영광군 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할 의향에 대해, “반드시 투표한다”는 87.3%로 나타남. 그밖에 “가급적 투표한다” 3.7%, “그때 가봐야 알겠다” 8.5%, “기권한다 0.5%”로 나타남.
기존 선거의 투표율이 반드시 투표한다는 응답보다 10% 정도 낮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지방선거의 실제 투표율은 70% 후반으로 예상됨.
영광군수선거 후보 지지도
영광군 유권자들의 군수 선거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정기호 후보가 44.4%로 무소속 강종만 후보(41.6%)보다 2.8%P 높게 나타남. 한편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부동층은 14.0%임.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한다는 층, N=873)에서도 민주당 정기호 후보가 46.1%로 무소속 강종만 후보(42.5%)보다 3.6%P 높게 나타남. 한편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부동층은 11.1%임.
민주당 정기호 후보 지지도는 △연령별로 30대 △선거구별로 제1선거구 △권역별로 대마·묘량·불갑면, 영광읍 △학력별로 전문대졸△직업별로 블루칼라, 자영업, 가정주부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무소속 강종만 후보 지지도는 △선거구별로 제2선거구 △권역별로 백수·염산면 △직업별로 농·임·어업 △지지정당별로 열린우리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영광군수선거 당선 예상
영광군 유권자들은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로 민주당 정기호 후보가 37.1%로 무소속 강종만 후보(31.1%)보다 높게 나타남. 한편 잘 모른다는 의견은 31.8%임.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한다는 층, N=873)에서도, 민주당 정기호 후보(38.4%), 무소속 강종만 후보(31.8%)순으로 나타남.
민주당 정기호 후보는 △연령별로 30대 △선거구별로 제1선거구 △권역별로 영광읍, 대마·묘량·불갑면 △학력별로 전문대졸, 대졸이상 △직업별로 자영업, 가정주부, 화이트칼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무소속 강종만 후보는 △성별로 남자가 여자보다 △연령별로 30대 △선거구별로 제2선거구 △권역별로 백수·염산면 △학력별로 전문대졸, 고졸 △직업별로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농·임·어업 △지지정당별로 열린우리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제1선거구 도의원선거 당선 예상
영광군 제1선거구 유권자(N=537)들은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로, 민주당 이동권 후보가 35.1%로 열린우리당 조영기 후보(32.5%)보다 높게 나타남. 한편 잘모른다는 의견은 32.4%임.
또한,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한다는 층, N=479)에서도 민주당 이동권 후보(36.8%), 열린우리당 조영기 후보(32.6%) 순으로 나타남. 한편 잘모름은 30.6%임.
민주당 이동권 후보는 △연령별로 30대 △권역별로 대마·묘량·불갑면, 군서·군남면 △학력별로 대졸이상 △직업별로 화이트칼라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열린우리당 조영기 후보는 △ 성별로 남자가 여자보다 △연령별로 19~29세 △권역별로 영광읍 △학력별로 전문대졸, 고졸, 대졸이상 △직업별로 자영업, 화이트칼라 △지지정당별로 열린우리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제2선거구 도의원선거 후보 지지도
영광군 제2선거구 유권자들의 도의원 선거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박찬수 후보가 34.1%로 1위인 가운데, 무소속 주경채 후보(17.8%), 열린우리당 장원종 후보(15.2%), 무소속 김양모 후보(11.3%) 순으로 나타남.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부동층은 21.6%임.
또한,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한다는 층, N=393)에서도 민주당 박찬수 후보(36.1%), 무소속 주경채 후보(19.0%), 열린우리당 장원종 후보(14.9%), 무소속 김양모 후보(11.2%) 순으로 나타남. 지지하는 후보가 없는 부동층은 18.9%임.
민주당 박찬수 후보는 △연령별로 19~29세 △권역별로 백수·염산면 △학력별로 대졸이상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무소속 주경채 후보는 △성별로 남자가 여자보다 △연령별로 30대, 40대 △권역별로 홍농읍·법성·낙월면 △학력별로 고졸 △직업별로 자영업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제2선거구 도의원선거 당선 예상
영광군 제2선거구 유권자(N=463)들은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당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로, 민주당 박찬수 후보가 29.2%로 1위인 가운데,
무소속 주경채 후보(12.7%), 열린우리당 장원종 후보(10.9%), 무소속 김양모 후보(6.8%) 순으로 나타남. 한편 잘 모른다는 의견은 40.4%임.
또한 투표예상층(반드시 투표한다는 층, N=393)에서도 민주당 박찬수 후보(29.7%), 무소속 주경채 후보(13.8%), 열린우리당 장원종 후보(11.0%), 무소속 김양모 후보(7.0%) 순으로 나타남. 한편 잘모름은 38.5%임.
민주당 박찬수 후보는 △연령별로 40대, 19~29세 △권역별로 백수·염산면 △학력별로 대졸이상 △직업별로 자영업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무소속 주경채 후보는 △연령별로 30대 △학력별로 고졸 △직업별로 농·임·어업 △지지정당별로 열린우리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가선거구 군의원선거 후보 지지도
영광군 (가)선거구 유권자(N=537)들의 군의원 선거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강필구 후보가 19.1%로 1위인 가운데, 민주당 김준성 후보(14.9%), 민주당 신언창 후보(12.7%)가 10% 이상의 지지도를 얻음. 한편 잘 모른다는 의견은 17.4%임.
민주당 강필구 후보는 △권역별로 대마·묘량·불갑면 △직업별로 농·임·어업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민주당 김준성 후보는 △연령별로 40대 △권역별로 군서·군남면 △학력별로 대졸이상 △직업별로 화이트칼라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나선거구 군의원선거 후보 지지도
영광군 (나)선거구 유권자(N=463)들의 군의원 선거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이장석 후보가 13.5%로 1위인 가운데, 민주당 유병남 후보(13.2%)가 10%대 이상의 지지도를 나타내며 그 뒤를 민주당 김봉환 후보, 무소속 조삼차 후보 순으로 나타남.
민주당 이장석 후보는 △연령별로 40대, 30대 △권역별로 홍농읍·법성·낙월면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민주당 유병남 후보는 △권역별로 백수·염산면 △학력별로 대졸이상 △직업별로 가정주부 △지지정당별로 민주당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