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과 노인복지정책 마련 시급”
유기복씨 불갑면 / 농업
2006-05-27 영광21
“1남3녀의 자식들을 모두 출가시키고 고향에서 아내와 살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없어 농촌이 생기가 없고 희망이 없어 안타깝다”며
“영광도 농업군으로써 차기 단체장들의 가장 큰 과제는 농업의 발전과 안정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돌아올 수 있는 다양한 농업정책마련과 남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점점 변화되고 있는 불갑사주변의 발전을 위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줄 후보를 기대한다”며 지역발전을 걱정하는 유 씨는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소신을 밝히고 실천할 수 있는 후보를 찾고 있다.